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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Special Vinyl Edition)(180g 블랙반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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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Special Vinyl Edition)(180g 블랙반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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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LP는 단순 변심 반품 불가 상품입니다.


유재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데뷔 당신의 느낌을 되살린

‘[사랑하기 때문에] Special Vinyl Edition’

이번 바이닐은 유재하의 마지막 리마스터링 음반이라는 마음으로 기획되고 제작되었다. 음반의 모든 결과물들은 다양한 방식의 고증과 검증을 통해 담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유재하 탄생 60주년 기념 ‘[사랑하기 때문에] Special Vinyl Edition’이 반가운 점은 유재하의 초반으로 알려진 재킷과 재반 가운데 먼저 출시되었던 재킷을 그대로 살려 함께 담았다는 점이다. 또한 1987년 서울레코딩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던 마스터 릴테이프를 바탕으로 여러 번의 리마스터링을 진행했고, 전문가들의 고견을 통해 최종 선택된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제작되었다. 이 앨범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재하가 데뷔하던 당시의 느낌 그대로 그의 음악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되었다.

-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ANALOGUE MASTER REEL TAPES
- 180G HQ VINYL PRESSED AT GZ, CZECH
- ORIGINAL INSERT AND SPECIAL LINER NOTE BOOK
- SPECIAL EDITION WITH A BONUS JACKET OF ORIGINAL ARTWORK
- MANUFACTURED AND DISTRIBUTED BY ALES MUSIC. ALL RIGHTS RESERVED. MADE IN CZECH

[앨범 사양]
- 180g 블랙반 디스크 + 재킷 2종+부클릿


세월이 흐를수록 존재가치를 더하는 뮤지션
유재하는 데뷔음반이 곧 유작이 된 비운의 가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부재의 아쉬움과 존재가치를 더하는 매우 특별한 뮤지션이다. 생전의 그는 엄청난 대중적 파급력을 담보했던 인기가수도, 눈부신 자체 후광을 지닌 꽃미남가수도 아니었다. 동아기획 김영 대표는 유재하에 대해 “워낙 유작이 머리에 박혀 사람들은 그를 내성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정말 밝고 재미있는 친구였다.”고 기억했다. 남겨진 영상자료로 짐작하건데 독집 발표 후 유재하의 TV를 통한 대중과 소통은 2회를 넘지 못했다. 그렇다면 활동 당시에 직접 본적도 없는, 더구나 세상을 떠난 지 35년이나 지난 옛날 가수의 노래를 왜 지금도 많은 대중이 애청하고 그의 앨범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수정작업이 필요한 데뷔시절 작품들
1981년 한양대 작곡과 입학까지 유재하는 순탄한 성장기를 거쳤다. 순수음악을 전공했지만 대중음악에도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보였다. 가수로 공식 데뷔하기 이전에 그는 4명의 선배 가수에게 자신의 창작곡을 제공하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작곡가 유재하의 첫 작품은 1985년 조용필이 노래했던 ‘사랑하기 때문에’로 알려져 있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유재하는 대학 3학년인 1983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키보드 세션으로 활동하며 대중음악과 인연을 맺었다. 그해 7월 27일에는 친하게 지냈던 선배가수 이문세에게 자신의 창작곡 ‘그대 내품에’를 제공해 처음으로 음반에 실렸다. 이 곡이 유재하가 아닌 이문세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표기된 것은 음대생임을 숨겨야 했던 그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당시 음대생이 대중음악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허락이 필요했다.
1982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동상을 수상했던 여성보컬리스트 우순실은 유재하의 81학번 같은 과 동기이다. 그녀는 “재하가 이문세, 조용필 선배와 함께 대중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어요. 당시 음대생이 대학가요제에 나가거나 대중음악활동을 하면 퇴학을 당했던지라 드러내고 활동을 하는 친구는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1985년 조용필의 ‘사랑하기 때문에’에 이어 11월에는 이문세에게 ‘그대와 영원히’를 다시금 제공했다. 친하게 지냈던 선배 김현식은 1986년 12월 5일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범에 ‘가리워진 길’을 수록했다. 비슷한 시기에 자체 경비로 정규 독집제작을 기획했던 유재하는 해가 바뀐 1987년 2월 20일에도 선배가수 문관철에게 ‘그대와 영원히’를 제공하며 가수 데뷔를 조용하게 준비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크로스오버한 고품격 팝 발라드
오리지널 릴 테이프를 사용해 제작된 이번 유재하의 흑백과 칼라 LP는 여러 곳에서 리마스터링 작업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청음 과정을 거쳐 베스트를 선택한 결과물이다. 보존상태가 양호한 유재하 유일 독집의 오리지널 릴 테이프에 기록된 녹음과 믹스다운 일정은 1987년 1월 14일부터 시작된다. 녹음은 서울 이촌동 서울레코딩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이후 2월 23일, 2월 27일, 3월 3일, 3월 17일 등 4번에 걸쳐 마스터링 작업이 진행되었다. 모든 수록곡의 고유번호는 1987년 3월로 표기되었지만 ‘가리워진 길’만 4월로 표기되었다. 이는 발매 직전에 수정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유재하 독집의 모든 LP버전에는 구체적인 발매일 표기가 없다. 초반은 음반의 심의가 끝난 1987년 4월 말이나 5월 초에 발매된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필자가 소장한 초반의 뒷면에 유재하가 자필로 직접 쓴 사인에 ‘87. 5. 19’이란 숫자가 이를 증명한다.
작곡가와 밴드의 세션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던 신인가수 유재하는 자신의 첫 독집을 녹음했을 즈음에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만능 뮤지션에 가까웠다. 그가 남긴 유일 앨범의 수록곡은 건전가요를 제외하면 총 9곡이다. 노래들은 서울대 음대에서 플루트를 전공했던 여자 친구와의 첫 만남부터 몇 번의 헤어짐 그리고 재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연애일기에 가깝다. 유재하의 창작곡들은 어느 것 하나 뺄 노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헤어나기 힘든 중독성을 발휘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2003년 개봉해 530만 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우울한 분위기를 지배했던 부녀자 연쇄살인의 유력한 용의자가 비가 오는 날이면 라디오에 신청한 묘한 분위기의 노래가 젊은 층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바로 유재하가 만든 ‘우울한 편지’다. 이 노래는 유재하가 대학 1학년 때 만나 첫 눈에 반했던 여자 친구의 편지가 모티브가 되었다. 첫 만남 이후 2년 간 퇴짜를 맞으며 구애를 펼친 그가 처음으로 받은 여자 친구의 편지 내용은 자신에 대한 연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 차 비극적 사랑을 예감한 듯 우울하기 그지없었다. 이문세에게 먼저 제공했던 ‘그대 내품에’는 사랑을 구애하던 시절의 애타는 마음을, 앨범에서 가장 밝은 분위기를 지닌 ‘우리들의 사랑’은 사랑이 받아들여진 가슴 벅찬 기쁨을, ‘지난 날’은 짧은 이별의 서글픔을, 최대 히트곡이자 타이틀곡 ‘사랑하기 때문에’는 다시 돌아온 그녀를 위해 만든 기쁨의 헌사였다.
뜨거운 음악 열정을 지녔던 유재하의 음악적 화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융합하는 고품격 팝 발라드였다. 수록곡 대부분은 독특한 변조의 코드 진행 때문에 처음엔 ‘노래가 이상하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음악관계자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비범한 음악이 등장했음을 직감했다. 당시 그의 곡이 기존의 가요와 차별된 외국의 팝송을 능가하는 고급스런 사운드로 들렸던 것은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등 기존의 세션 포맷에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롯, 오보에 같은 클래식 악기들을 대중음악에 접목했기 때문이다. 유일한 연주곡 ‘Minuet’는 그의 천재성을 확인시키는 클래식의 향내가 풍기는 근사한 곡이다.

차트 1위에 오른 2곡이 탄생한 히트앨범의 다양한 버전
유재하의 유일 정규 독집은 재킷 디자인이 다른 초반과 다양한 재반 LP가 공존한다. 초반은 [사랑하기 때문에]가 담배연기로 디자인된 독특한 그림 이미지 재킷이다. 재발매 LP는 ‘초반이 유재하의 음악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이유로 회색 콘크리트 벽면에 부착된 유재하의 사진과 ‘87. 夏’로 재킷과 라벨이 수정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반 판매 없이 방송국과 다운타운 DJ 등 관계자 홍보용으로 소량 제작되어 매우 희귀한 초반은 최근 인터넷 음반 사이트들에서 1,000만원이 넘는 고가에 거래되어 화제를 모았다.
홍보용 초반이 방송국과 다운타운에 배포된 이후 유재하의 노래들은 젊은 층의 호평과 더불어 황당하게도 ‘창법 부족’으로 한 방송국에서 금지되는 악평이 공존했다. 유재하와 친했던 이문세는 자신이 진행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에서 유재하의 노래를 빈번하게 소개했다. 방송에서 신청곡 횟수가 늘어나면서 다운타운에서도 조금씩 좋은 반응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이에 재킷 이미지와 라벨이 수정된 재반이 카세트테이프와 함께 발매되었다. LP버전에는 발매일 표기가 없지만 아웃케이스로 제작된 초반 카세트테이프 뒷면에는 유일하게 재반의 발매일이 1987년 8월 25일로 표기되어 있다. 카세트테이프도 아웃케이스 초반과 주얼케이스 재반 두 가지 버전이 공존한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이번 재발매 음반 제작과정에서 초반과 비견될 희귀한 재반의 첫 프레싱 버전이 새롭게 확인된 점이다. 재반의 첫 버전은 엠보싱 재킷인데, 모든 재반 버전들 재킷 뒷면에 표기된 노래들과 글 내부에 그려진 검정 선이 첫 버전에는 없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초반의 속지에는 유재하의 흑백사진이 들어 있고 사진이 빠진 재반 속지는 타이틀이 파란 글씨와 검정 글씨로 인쇄된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재반이 공식 유통을 시작한 8월 25일 이후 타이틀곡 ‘사랑하기 때문에’가 뮤직박스 9월 2일자 ‘TOP-50 차트’에서 3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인기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하의 TV 출연과 더불어 글씨 안에 선이 그러진 재반의 두 번째 버전이 발매되면서 음반 판매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운명의 11월 1일, 갑작스럽게 신인가수 유재하의 교통사고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첫 독집은 유작앨범으로 둔갑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탁월한 음악성은 사후에 큰 주목을 받았다. 처음 차트에 진입했던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후 한 달이 지난 12월 2일자 뮤직박스 ‘TOP-50 차트’ 정상에 등극하며 12월 9일자까지 2주간 정상을 차지하는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다. 돌풍의 핵이 된 유재하의 유작앨범은 이후 재발매를 거듭했다. 글자들 안에 선을 넣은 3반에 이어 조명을 켜고 보면 오렌지색으로 제작된 4번째 칼라음반 버전까지 확인되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건전가요를 수록했던 조항이 폐지되면서 건전가요 ‘정화의 노래’가 삭제된 5반이 연속적으로 발매되었다. 가장 마지막에 제작된 이 버전의 라벨에는 ‘JVC 일본 빅터사 기술제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실제로 재반 버전들 중에서 ‘가장 음질이 좋다’는 주장이 있다.
1988년 제작된 파스텔 풍의 초상화(유재하의 친구인 설치미술가 서도호 작업)로 장식된 초반 CD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재하의 사후 돌풍은 1988년 3월 23일자 뮤직박스 ‘TOP-50 차트’ 정상에 등극한 ‘지난 날’이 2주간 1위를 지키며 롱런 태세로 들어갔다. 한 앨범에서 차트 1위 노래가 2곡이나 탄생한 이 앨범은 흥행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흔치않은 사례를 남겼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존재가치를 더해간 이 앨범은 2014년 돈 맥클린의 팝송 ‘Vincent’를 커버한 미공개 음원이 추가된 6번째 리마스터링 LP 버전이 2,500장 한정으로 발매되어 화제를 모았다. 블랙과 칼라 버전으로 동시 발매된 이번 LP는 7번째 공동 버전이자 최후의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한 앨범에서 수없이 많은 버전들이 탄생한 것은 유재하의 음악이 세월이 흐를수록 영향력과 존재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의 음악 멘토
음악 ‘멘토’로 유재하, 김현식, 조용필을 지명했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데뷔 앨범을 발표하기 전 다른 작곡가가 쓴 곡을 타이틀로 하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내가 쓴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타이틀로 고집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 유재하 선배가 자신의 앨범에 ‘유재하 작사, 작곡, 노래’라고 적은 것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첫 앨범을 무조건 11월 1일로 발매 일을 맞춰 달라고 했던 건 유재하, 김현식 선배의 기일이기도 했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 후, 그의 천재적 음악성을 기리기 위해 ‘유재하음악장학회’와 함께 뜻있는 음악인들이 ‘유재하 가요제’를 만들어 싱어송라이터들을 인큐베이션하기 시작했다. 그를 추억하기 위해 시작된 ‘유재하음악경연대회’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참신하고 재능 있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들을 배출하며 가장 권위 있는 신인 창작자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깊은 울림의 음악을 선물한 위대한 뮤지션
유재하는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이고 깊은 울림을 유지하는 고품격의 음악을 우리에게 선물한 위대한 뮤지션으로 기억된다. 후대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의 유일한 정규앨범은 35년이 지난 지금도 후배가수들과 평단 그리고 팬들 모두로부터 80년대 최고의 명반으로 추앙받고 있다. 특히 2018년 선정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이전까지 정상을 차지했던 들국화 1집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사실은 이 앨범의 무한가치를 증명한다. 이 음반은 향후 한국 대중음악이 나아가야 할 하나의 지향점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단 한 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생소한 변조와 독특한 코드 진행으로 대중음악의 수준을 외국의 팝 이상으로 몇 단계 끌어 올렸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뮤지션은 유례를 찾기가 쉽지 않다. 유재하의 유일 독집은 세월이 흐를수록 뮤지션의 생존에 대한 아쉬움을 더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빛나는 클래식이 되었다.
글/최규성(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대중음악자료수집연구가. oopl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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