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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1. Dear Moon
2. 투정
3. 비밀
4. Like A Star, Like The Moon
5. 함정
6. 사진
7. 투정 (Acoustic Ver.)
[ 앨범 설명 ]
싱어송라이터 리플리(RIPLEY)의
솔직한 감성을 담은 미니앨범 ‘새벽일기’
’센치한’ 새벽 감성과 ‘키치한’ 꿈속 환상이 공존하는,
2000년생 젊은 아티스트의 솔직담백 음악 이야기
“잠에 쉬이 들지 못하는 새벽, 너무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닌다. 새벽을 유영하던 생각들로 가득 채운 일기장. ‘새벽 감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6편의 일기에는 다양한 감정이 드러난다.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인 나는 가끔, 감정이 폭발해 폭풍같이 일기를 쓰곤 한다. 그렇게 혼자 간직하고 있던 나의 새벽일기. 어느 때보다 솔직한 나의 이야기.” – 리플리 (Ripley)
싱어송라이터 리플리가 총 6곡의 신곡을 담은 EP로 돌아왔다. 3월 31일 발매되는, 그의 3번째 미니앨범은 ‘십대 천재 뮤지션’에서 보다 성숙해진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담아냈다. 지난 2월 싱글로 먼저 공개한 <Dear Moon>의 새벽 감성에서 확장된, 키치(Kitsch)와 몽환적 분위기가 잘 연결된 앨범. 리플리 스스로 밝혔듯, “어느 때보다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적은 6편의 ‘새벽일기’다.
리플리는 2000년생 밀레니엄 세대로서 이제 막, 만 21세가 되었다. 이미 18세(만 17세) 때 ‘Fool to love’를 작곡, ‘Ocean’, ‘마음’, ‘꿈’ 등의 곡을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com) 플랫폼을 통해 차례로 발표해 왔다. 십대 시절 정규 음악교육보다는 스스로 ‘발품’을 팔아가며 독학으로 얻어낸 결과물이다. 독보적인 감성과 천재성을 드러낸 데모곡들은 지난 3년간 300만 회의 누적 청취수를 기록, 이미 인디 음악계의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아 왔다.
그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신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알앤비(R&B) 기반의 인디팝 아티스트로서, 몽환적인 분위기에 선명한 멜로디 라인, 때로는 재즈풍 피아노 선율과 중독적인 비트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시네마틱 팝과 신비로운 우주적 공간감까지 다채로운 요소들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이루고 있다
특히, 송라이팅 능력뿐 아니라, 마치 속삭이듯 흘러내리는 창법과 마법 같은 음색은 리플리 음악의 상징으로서, 듣는 이로 하여금 그의 음악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하는 흡인력을 지녔다. 십대 보컬 톤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내면의 울림이 곡마다 가득하다.
이번에 발표한 EP [새벽일기]는 ‘깊고 진한’ 리플리 고유의 감성에, 살짝 파스텔톤 ‘붓터치’를 덧씌웠다. 특히 타이틀곡 <투정>은 미디움 템포의 귀여운 노랫말로, 그 동안의 음악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예쁜 멜로디와 통통 튀는 간주, 의성어 가사 등에서 봄날의 살랑거림이 느껴지는 곡. 바닐라맨(Vanilla Man)의 감각적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투정>은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어쿠스틱 버전과 비교해서 듣는 재미도 쏠쏠한 편
이성에 빠져버린 감정을 위트있게 풀어낸 <함정>, 그루브한 비트와 재즈풍 피아노가 혼재된 <Like A Star, Like The Moon> 등이 <투정>과 같은 분위기로 앨범을 사뿐히 이끌어 간다. 반면, 첫 싱글 <Dear Moon>에서의 ‘센치한’ 감성은 <사진>과 <비밀>로 연결된다. 슬픈 노랫말의 팝발라드 <사진>과 보이시한 음색이 매력적인 <비밀>은 이택승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렇듯 이번 EP는 첫 싱글 <Dear Moon>의 새벽 감성과 타이틀곡 <투정>의 키치 감성을 두 축으로, 모든 수록곡들이 자연스레 공존한다. 마치 새벽까지 잠 못 이루며 느꼈던 감정들이 슬그머니 꿈속 환상으로 연결되는 듯하다. 2000년생 천재 아티스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알앤비(R&B)를 중심으로 어쿠스틱, 재즈,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들과 결합되어 빛을 발한다.
이번 EP는 리플리가 전곡을 작사, 작곡한 가운데, 바닐라맨, 이택승 프로듀서 및 신예 작곡가 스캇 비(Scott B) 등의 참여로 풍성한 사운드로 거듭났다. 또한, 키치적 아이디어로 뮤직비디오를 완성한 앤드류 리(Andrew Rhee),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포토그래퍼 무궁화소녀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여 앨범의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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